‘응답하라 1988’, 쌍문동 스타들의 패션 아이템은 무엇?

입력 2016-01-25 10:00  


[배계현 기자] tvN ‘응답하라 1988’이 최종화 ‘안녕 나의 청춘, 굿바이 쌍문동’ 편이 평균 시청률 19.6%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드라마의 드높았던 인기만큼 쌍문동 다섯 가족 중 특히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이동휘 4인방이 모습을 드러내는 곳마다 치열한 카메라 전쟁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이번 포상휴가차 푸켓으로 떠나는 그들의 공항패션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류준열-이동휘-박보검. 그들의 출국 패션을 통해 쌍문동 주역들의 패션 포인트를 찾아보았다.

▶류준열


무뚝뚝하고 까칠한 캐릭터였던 류준열은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으로 공항에 나타났다.

후드티에 패딩 베스트, 면바지를 롤업한 그는 마치 드라마에서 그대로 나온 듯한 캐주얼함을 보여주었다. 어찌 보면 다소 평범한 대학생 패션에서 그가 포인트를 준 부분은 바로 손목시계.

내추럴한 룩에 남성다운 디자인의 블랙 워치를 매치하며 그의 수더분한 모습마저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멋스러움이 돋보였다. 레더 밴드의 경우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모습을 보인다면 류준열처럼 후드티, 패딩 등 캐주얼한 룩에는 패브릭 밴드의 시계로 캐주얼함을 한껏 살릴 수 있다.

▶이동휘


이미 패셔니스타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이동휘. 여자친구인 모델 정호연에 뒤지지 않는 패션센스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1988년도의 패션을 그대로 보여주는 그의 공항룩은 많은 포인트로 가득했다.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레드 저지와 일자로 떨어지는 카키색 면 팬츠, 각 잡힌 빅백과 커다란 로고의 벨트는 언밸런스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드라마에서도 즐겨 입었던 세미 와이드 핏의 면 팬츠는 슬립온 스니커즈와 완벽한 매치를 이루며 패셔니스타의 면목을 여실히 드러냈다.

▶박보검


천재 바둑기사 연기를 한 박보검은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란 말을 입증하는 잘생긴 외모가 핵심이다. 

이동휘처럼 스타일리시하거나 류준열처럼 개성 있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갖출 건 다 갖춘 패션 아이템들로 박보검만의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블랙 터틀넥과 블랙 블루종 점퍼의 톤인톤 매치, 단정하게 롤업한 진청 팬츠가 그의 성격을 대변하는 듯했던 스타일. 특히 겨울에 입는 블루종 점퍼는 누빔 처리 또는 충전재로 보온성을 높여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으니 간편하게 연출해 보자.

Editor’s Pick


가을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블루종은 캐주얼하면서도 남성다운 매력을 보인다. 프레임이 큰 항공 시계와 조화를 이루며 어떤 이너와도 잘 어울려 데일리 아이템에 적합하다. 또한 와이드핏 팬츠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부가시키며 일반 운동화보다는 슬립온과 더 좋은 매치를 보이니 참고할 것. 

(사진출처: 독파이트, 에잇세컨즈, 지오지아, 콜한, bnt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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