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나 혼자 산다’에서 예비 신랑 육중완의 신혼집이 최초 공개된다.
1월22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김광규가 육중완의 신혼집 구경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녹화에서 육중완은 방송 최초로 신혼집을 공개했다. 또한 무지개 명예 회원 김광규의 집이 자신의 신혼집 앞 동이라 밝혔다.
김광규의 근황이 궁금했던 육중완과 전현무는 신혼집 구경에 앞서 칩거 중인 김광규의 집을 방문했다. 김광규는 오랜만에 사람들과 대화한다며 육중완과 전현무의 만남에 울컥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김광규는 육중완의 결혼식 사회자로 무지개 모임 회장 전현무 대신 유재석을 강력 추천하며 웃음을 안겼다.
또한 육중완의 신혼집 구경에 나선 노총각 전현무과 김광규는 깨끗하고 넓은 신혼집을 보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어 신혼집 인테리어에 무지한 예비 신랑 육중완에게 훈수를 두며 각자 꿈꾸는 신혼집 로망을 밝혔다고 전해져 이들의 꿈꾸는 신혼집의 모습에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웃음 가득한 육중완 신혼집 방문기는 오늘(22일) 오후 11시5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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