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문세윤, 닭 뼈 바르는 소리도 남다른 ‘사자 소리’

[연예팀] ‘맛있는 녀석들’ 문세윤이 닭을 먹는 중 사자와 흡사한 소리를 낸다.

1월22일 방송될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소박하지만 화려한 맛을 자랑하는 닭 한 마리를 먹던 중 문세윤이 리얼한 먹방 사운드를 낸다.

이를 지켜보던 김준현은 “사자에게 생닭을 던져줬을 때 나는 소리”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이내 김준현도 닭뼈를 입에 물고 돌돌 돌리며 닭다리 양치질 스킬을 선보이며 살을 분리해내는 기이한 광경을 펼쳐 뚱MC들의 혀를 내둘렀다.

또한 유민상이 닭 껍질을 남기자 문세윤은 “때치한다”며 협박 아닌 협박을 했다. 이에  문세윤은 육아의 달인답게 형 유민상을 능숙하게 조련, 닭 껍질 먹이기에 성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뚱MC들이 닭을 대하는 자세가 공개되는 ‘맛있는 녀석들’의 ‘닭한마리&더덕’편 이야기는 오늘(22일) 오후 8시2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comedy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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