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데드풀’의 주연을 맡은 배우 라이언 레놀즈가 유쾌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1월21일 영화 ‘데드풀’(감독 팀 밀러)에 출연하는 라이언 레놀즈는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걸그룹 현아가 데드풀과 커플 화보를 찍은 사진을 끌어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우연히 화보 기사를 접한 뒤 매우 즐거워했다는 후문. 이에 직접 자신의 SNS에 “이 일이 정말로 일어났어. 이 사랑을 후회하지 않아(This happened and I don’t regret it for a second)”라는 말과 함께 한국어로 “사랑”을 덧붙여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라이언 레놀즈의 사진을 본 전 세계 팬들은 놀라움과 호기심을 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어 ‘데드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데드풀’은 2월18일 개봉된다. (사진출처: 라이언 레놀즈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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