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진 기자] 배우 남보라가 부르주아 역사상 아시아 최초 뮤즈로 선정됐다.
남보라는 티 없이 맑은 피부와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눈빛 등 어떤 메이크업도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천의 얼굴을 지닌 아시아 최고의 뮤즈라며 콜라보레이션 배경을 밝혔다. 그의 화보를 본 싱가폴 아시아 본사에서도 “슈퍼 뷰티(SUPER BEAUTY)!”를 외치며 만족했다는 후문.
남보라는 부르조아에서 올봄, 야심차게 출시한 신제품 ‘루즈에디션 수플레 벨벳’과 안티 폴루션,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된 ‘시티 래디언스 파운데이션’ 등 봄, 여름을 겨냥한 신제품과 함께 활약하게 된다.
부르조아의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루즈에디션 벨벳’의 신제품 라인 ‘루즈에디션 수플레 벨벳’은 수플레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으로 올봄 여심 저격에 나선다. 화보에 사용된 이 제품은 모델 남보라가 직접 써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은 제품이기도 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여심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컬러와 부르조아만의 독창적인 감성을 지닌 신제품을 기대해달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배우 남보라와 함께 소비자에게 한발 더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서겠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부르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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