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 살찐다? NO! 먹을수록 예뻐지는 노하우 BEST3

입력 2016-01-27 10:00  


[황석원 기자] 날씬한 몸매와 탄력으로 가득한 동안 피부. 이 두 가지만큼 세상 모든 여성들의 공통된 관심사이자 소망을 대변하는 항목이 또 있을까.

하지만 이가 어찌되었건 실제 현실에서는 물 한 모금에도 행여나 살이 찌진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으니 아쉬울 따름이다. 먹으면 먹을수록 몸매에도 얼굴에도 아름다움을 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참 좋으련만.

위와 같은 소망의 주인공이라면 지금부터 주목하자. 먹는 만큼 당신에게 건강한 활력과 눈부신 미모를 선사하는 노하우들을 여기 모두 모았다.

식전 과일 디저트, 포만감 상승시키기


프랑스어로 ‘식사를 끝마치다’ 또는 ‘식탁 위를 치우다’라는 의미를 지닌 디저트. 이는 식사의 음미를 돋궈주거나 소화를 돕는 작용을 하므로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가장 흔히 각광받는 디저트 음식은 단연 ‘과일’. 만일 이를 본격적인 식사에 앞서 섭취한다면 충분한 포만감은 물론 미용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의 공급을 동시에 완성할 수 있다.

이유는 바로 과일에 함유된 풍부한 ‘식유섬유’ 덕. 특정한 영양분은 없는 반면 부피는 큰 상태로 장내에 머물러 있는 이는 공복감을 줄여주고 과식을 방지해 높은 다이어트 효과를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장내에 해로운 성분들에 대한 배출을 촉진시켜주므로 신체 건강 증진에도 유익하다.

운동 직후 베리류 섭취, 다이어트와 항산화를 동시에


날씬한 몸매를 위해 무작정 굶는 것만큼 몰상식한 행위는 없다. 이는 신체의 불필요한 살은 덜어줄지 몰라도 생기와 탄력의 상실은 물론 건강까지 악화시키므로 다이어트시 적당량의 운동은 필수.

운동 직후에는 포도와 같은 베리류의 식품 섭취를 잊지 말자. 이유는 바로 베리류가 함유한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이 발휘하는 효과 때문이다.

강력한 항산화 효과의 발휘로 잘 알려진 베리류는 운동 후 손상된 근육 조직의 복구와 체력 회복에 탁월하다. 또한 노화방지에도 탁월해 피부에 샘솟는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만큼 다이어트와 미용 모두에 큰 도움을 준다.

생활 속 이너뷰티의 실천


이렇듯 올바른 식재료 섭취법의 실천과 더불어 ‘이너뷰티’ 푸드의 복용을 병행한다면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와 탱글탱글한 피부 완성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

이는 표피에 바르거나 식재료의 섭취 등을 통해 확보하기 어려운 이로운 영양소들을 탁월한 체내 흡수력을 통해 풍부하게 적재적소에 공급해준다는 특징을 지녔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쉽고 간편한 복용법 덕에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건강과 미용을 지킬 수 있어 숨가쁜 하루하루의 일정에 쫓기는 현대인들에게 무척 적합하니 참고하자.

먹을수록 예뻐지는 이너뷰티 아이템들


01. ㈜뉴트리 판도라뷰티 ‘슈퍼 위가드’
국내 최초 개발에 성공한 특허 물질 ‘감초추출물’이 위 점막 내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해주는 ‘슈퍼위가드’는 슬림한 몸매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체내 활성산소에도 효과를 발휘하므로 신체 건강 증진에 유익하다.

02. ㈜뉴트리 판도라뷰티 ‘에버콜라겐 타임’
강력한 흡수력을 자랑하는 저분자 콜라겐 트리펩타이드가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촉촉한 수분감과 탄력을 선사하는 제품. 또한 자외선을 비롯한 여러 외부 자극에 의해 손상 받은 피부 회복에도 큰 효과를 발휘하며 입에 가볍게 털어 넣는 과립형으로 제작돼 휴대와 섭취 모두 용이하다.
(사진출처: ㈜뉴트리 판도라뷰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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