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승현 기자] ‘타임아웃’ 이수근 유경욱의 운전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1월27일 방송될 XTM ‘타임아웃’에서는 유경욱과 한 팀을 이룬 이수근이 처음 경험해보는 유경욱의 남다른 운전 실력에 혼비백한 하는 모습을 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수근은 유경욱의 운전 실력과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짜릿한 코너링에 “장난 아니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수근은 “한 번만 살려달라”며 애걸하는 등 아찔한 경험을 해 레이스 종료 후 유경욱의 재발견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멤버들이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에 맞춰 진행한 꼬리잡기 미션 결과가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카약, 경차 등 물과 서킷을 넘나드는 레이스의 최종 우승자는 누가 될 지 오늘(27일) 오후 11시5분 ‘타임아웃’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X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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