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승현 기자] ‘나혼자산다’ 전현무 반려견을 위해 황재근과 옷 리폼에 나선다.
1월29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반려견 또또에게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옷을 선물해주기 위해 디자이너 황재근과 만나 옷 리폼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황재근은 리폼에 사용할 옷 고르기에 앞서 전현무를 위한 일일 스타일 클래스를 열었다. 전현무의 특이한 체형에 맞는 옷을 골라주며 디자이너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는 후문.
한편 황재근과 전현무가 함께 만든 또또의 옷은 오늘(29일) 오후 11시5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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