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승현 기자] ‘불후의 명곡’ 해나가 김광석 20주기 특집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1월30일 방송될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 해나가 출연해 ‘이등병의 편지’를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해나는 ‘이등병의 편지’를 남자친구를 군대 보낸 여자의 마음, 아들을 군대 보낸 엄마의 마음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해나는 지난 2013년 걸그룹 키스앤크라이 멤버로 데뷔 후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많은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故 김광석 20주기 특집 편은 30일 오후 6시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박스미디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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