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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맛있는 녀석들-부산특집’으로 부산을 방문 4MC의 사투리 실력이 공개된다.
2월5일 방송될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부산특집’을 맞아 아름다운 항구 도시 부산을 방문했다.
이날 부산 사투리로 돼지국밥을 주문하려던 4MC가 멈칫거리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4MC 중 부산 사투리를 쓸 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던 것. 이에 대구출신 김민경이 “아지매. 국밥 주이소”라며 멋지게 주문을 완료했다고.
또 문세윤도 부산사투리로 주문을 했지만 사장님이 못 알아듣자 자신감을 잃고 덜덜 떨었고, 유민상은 말을 더듬으며 언어 버퍼링 상태가 돼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comedy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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