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기자] ‘무한도전’이 더 강력해진 ‘못친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월6일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는 ‘못.친.소 페스티벌’이 더욱 강력한 비주얼로 4년 만에 돌아온다.
최근 이들은 ‘못.친.소 페스티벌’ 멤버 선정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32명의 후보군을 선정, 못친소 월드컵을 통해 16강에 오른 최정예 멤버들에게 초대장을 전달했다.
이에 배우, 가수, 스포츠 스타 등 다양한 직업군의 스타들이 총출동, 그동안 예능에서 만나지 못했던 인물들이 참여해 의외의 예능감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못.매.남들의 축제, ‘무한도전-못.친.소 페스티벌 시즌2’ 현장은 오늘(6일) 오후 6시20분에 공개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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