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VAV가 수영장을 방문해 본인들의 몸매를 과시했다.
2월12일 방송될 MBC뮤직 ‘VAV프로젝트’에서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VAV 멤버들의 숨겨진 완벽 근육이 가감 없이 공개된다.
리얼리티 촬영차 말레이시아로 떠난 VAV는 수영장에서 과감하게 본인들의 몸매를 뽐냈다. 특히 막내 제이콥은 모델 출신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자타 공인 8등신 비율의 소유자로 그동안 숨겨왔던 조각 같은 복근과 팔 근육을 공개해 벌써부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VAV는 조지타운 곳곳에 숨어있는 벽화를 찾아 사진을 찍어오라는 제작진의 특급 미션을 전달받았다. 강렬한 무더위 속에서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쉬지 않고 열정적으로 뛰어다니는 VAV의 모습을 본 제작진들은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VAV가 도착한 페낭 조지타운은 동양의 진주라 불리는 페낭의 중심지로 지난 2008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또한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론리플래닛이 뽑은 2016년 최고의 여행지 10곳 중 하나로 선정되어 이목을 끈 바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한편 조지타운의 아름다운 경관과 VAV 멤버들의 명품몸매는 오늘(12일) 오후 ‘VAV프로젝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MBC뮤직)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