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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실 인턴기자] 다양한 뷰티 노하우를 알려주는 프로그램 ‘뷰티스테이션-더 쇼’의 새 MC가 공개됐다.
2월16일 방송되는 ‘더 쇼’는 새 시즌을 맞아 아이돌 니콜이 새로운 MC로 영입했다. 뷰티 MC 신고식을 올린 니콜은 뷰티에 입문한지 2년 밖에 안 된 뷰티 새내기다.
그는 자신만의 뷰티 지식은 물론 보이프렌드 멤버 동현과 남다른 호흡을 자랑해 안방마님 혜빈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니콜은 사랑스러운 외모와 감칠맛 나는 멘트로 촬영장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했다고 한다.
‘더 쇼’는 20대를 대변할 뷰티 감각을 가진 니콜 외에도 맨즈 뷰티 계의 유재석으로 자리매김한 동현과 함께 뷰티 여신 배우 전혜빈이 전 시즌에 이어 MC를 맡아 진행한다. (사진제공: TV캐스트 ‘뷰티 스테이션-더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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