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2월17일 방송된 ‘엠에스지(MSG)’ 4회에서는 장수원에 이은 로봇걸이 2대 어쩔녀로 등장했다.
모태솔로라고 밝힌 사연녀는 보기와는 다른 딱딱하고 단답형 말투로 로봇 걸이라는 반응을 얻었다. 로봇걸로 등극한 2대 어쩔녀를 위해 MC를 비롯한 멘토 군단들은 고심 끝에 사연녀의 장점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단점을 커버하는 스타일 두 가지를 제안했다.
홍석천 팀은 사연녀의 모델 몸매를 강조하고 쿨하고 당당한 말투까지 겸비한 ‘프렌치 시크’ 스타일로의 도전을, 이와 반대로 경리 팀은 마른 몸매를 커버한 ‘볼륨 걸’ 스타일로 변신시켜줄 것을 약속했다.
다음 주 이어질 본격 메이크 오버에서 홍석천과 경리가 로봇 걸의 스타일 변신을 성공적으로 시킬 지 집중된다. 메이크 오버 도전은 2월24일 오전 7시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 카카오TV를 통해 방송되는 엠에스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TV 캐스트 엠에스지)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모태솔로라고 밝힌 사연녀는 보기와는 다른 딱딱하고 단답형 말투로 로봇 걸이라는 반응을 얻었다. 로봇걸로 등극한 2대 어쩔녀를 위해 MC를 비롯한 멘토 군단들은 고심 끝에 사연녀의 장점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단점을 커버하는 스타일 두 가지를 제안했다.
홍석천 팀은 사연녀의 모델 몸매를 강조하고 쿨하고 당당한 말투까지 겸비한 ‘프렌치 시크’ 스타일로의 도전을, 이와 반대로 경리 팀은 마른 몸매를 커버한 ‘볼륨 걸’ 스타일로 변신시켜줄 것을 약속했다.
다음 주 이어질 본격 메이크 오버에서 홍석천과 경리가 로봇 걸의 스타일 변신을 성공적으로 시킬 지 집중된다. 메이크 오버 도전은 2월24일 오전 7시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 카카오TV를 통해 방송되는 엠에스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TV 캐스트 엠에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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