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하 기자] 2월19일 방송된 화제의 오디션 프로그램 Mnet ‘프로듀스101’에서 11위로 극적 생존한 김소혜의 셀카 사진이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앗 그래도 감기 조심”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라운톤의 패딩 점퍼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혜 너무 예뻐요!”,“귀엽다”,“리틀 박수진”,“소혜 존예보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김소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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