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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희경 기자] ‘리멤버’ 남궁민이 이동휘와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2월23일 남궁민은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최근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남궁민은 자신이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은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감독 남궁민)에 대해 언급하던 중 출연 배우 이동휘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동휘가 극과 너무 잘 어울린다. 요즘 너무 잘되는 걸 보며 제가 안목이 있다는 걸 느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출연료는 당시 50만원으로 했다. 사실 출연료라고 하긴 그렇지만 선 듯 출연해주겠다고 해주신 분들에게 고마워서 기름값이라도 하라고 드린 거다. 모두 동일하게 드린 것으로 기억한다”며 “하지만 이제 이동휘는 앞으로 50만원 주고 쓰지 못할 친구다.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18일 종영됐다. (사진출처: 935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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