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프로듀싱팀 투엘슨이 음악 페스티벌 ‘해브 어 나이스 데이(HAVE A NICE DAY)’ 무대에 오른다.
2월23일 소속사 투엘슨컴퍼니 측에 따르면 투엘슨이 이달 27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 예정인 ‘해브 어 나이스 데이’에 가수 니화, 케이트, 나경원 등과 무대를 함께 한다.
소속사 측은 “이번 ‘해브 어 나이스 데이’ 무대에서 그간 사랑받았던 곡들은 물론 이달 말 발표될 신곡 라이브 무대도 선발표 예정이다”며 “올해 여러 공연을 계획 중에 있다.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브 어 나이스 데이’는 지난해 개최, 첫 회였음에도 불구하고 4천 명이 넘는 관객수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 투엘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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