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진 기자] 유니크하고 펀(fun)한 코스메틱 브랜드 16브랜드가 중국 내 한국의 K-뷰티 트렌드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려치여신’에 소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려치여신’은 피에스타 중국인 멤버 차오루 뿐만 아니라 미스 유니버시티 한국대회 1위인 MC 김정은, 중국 대표 뷰티 셀러브리티인 사소화, 유명 메이크업 전문가 샤오푸 4명의 K-뷰티 전문MC가 새로워진 시즌2에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더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편에서는 K-뷰티 리더 조성아 대표의 또 하나 야심작 ’16 핑거펜’이 소개됐다. MC들은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샤오푸는 손톱같이 생긴 상단 부분이 독특하다며 여러 컬러와 함께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만의 컬러를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중국 패널들에게 적극 추천했다.
한편 ’16 핑거펜’은 단 하나의 제품으로 립, 치크,섀도우 등 풀 메이크업이 가능하며 두드리는 세기와 면적에 따라 농도가 조절돼 자유롭게 은은한 발색과 선명한 발색, 그라데이션, 블렌딩이 가능한 멀티 핑거스틱이다. (자료제공: 16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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