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희선 인턴기자] 배우 손담비가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미세스캅2(연출 유인식, 극본 황주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SBS 새 주말특별기획 '미세스캅2'는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인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로 배우 김성령, 김민종, 임슬옹, 손담비, 김범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5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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