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희경 기자] ‘미세스캅2’의 김성령이 살인이 일어난 집에 중매상을 보고 언성을 높였다.
3월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속에서는 살인이 일어난 집을 몰래 매매하려 한 중매상의 속셈을 알아차린 김성령이 언성을 높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성령은 “이래서 이틀 뒤에 집을 보여주겠다고 한 거냐”라며 화를 냈고, 이어 핸드폰을 들어 집안 곳곳을 샅샅이 동영상으로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는 중매상에게 “그런데 왜 죽은 거냐”라고 물었고, 중매상은 “빚덩이가 생겨서 가족들이 동반자살을 했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이거 완전 딱 걸렸다. 이런 집을 누가 제 값 주고 들어오냐. 경찰에 사기죄로 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세스캅2’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미세스캅2’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