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기자] 배우 가득희가 와이팀컴퍼니와 손 잡았다.
3월7일 소속사 와이팀컴퍼니 측에 따르면 가득희가 와이팀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008년 KBS공채탤런트 21기로 데뷔한 가득희는 드라마 ‘역전의 여왕’ ‘공주의 남자’ ‘지고는 못살아’ ‘인현왕후의 남자’ ‘골든타임’ ‘나인’ ‘제왕의 딸, 수백향’ ‘내 생애 봄날’ 등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최근 영화 ‘그날의 분위기’와 드라마 ‘달콤살벌패밀리’에 출연하며 장르를 가리지 않고 끊임없는 활동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뽐낼 가득희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가득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제공: 와이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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