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잭 스텐하우스, 뉴질랜드 공식 언어 언급

입력 2016-03-07 16:12  


[bnt뉴스 이린 기자] ‘비정상회담’에 뉴질랜드 일일 비정상 대표가 출연해 공식 언어에 대해 말한다.

3월7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뉴질랜드 일일 비정상 대표로 잭 스텐하우스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잭은 뉴질랜드에서는 수화가 공식 언어라고 밝히며 “장애인을 배려할 줄 아는 나라이기 때문에 수화를 공식 언어로 채택했다”고 전했다.

또 잭은 뉴질랜드의 대표 관광지로 호비튼 마을 등 주요 관광지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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