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린 기자] ‘섬, 사라진 사람들’ 배성우가 염전 노예로 파격 변신했다.
3월3일 개봉된 ‘섬, 사라진 사람들’(감독 이지승)에서 배성우는 지적장애를 가진 염전 노예 상호 역을 맡아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배성우는 극중 염전 노예로 변신해 허름한 행색과 초점 없는 눈빛, 상처투성이 몸으로 영화 초반부부터 관객들에게 충격을 줬다.
하지만 이런 그가 변했다. 그가 왜 외딴 섬에 들어오게 됐는지, 염전 부자의 폭력에도 도대체 왜 섬을 떠나지 않았는지 충격적인 반전이 공개되면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섬, 사라진 사람들’은 염전노예사건 관련자가 전원 사망했다는 소식과 함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인 공정뉴스 TV 이혜리 기자(박효주)가 혼수상태에 빠지고 사건현장을 모두 담은 취재용 카메라 역시 종적을 알 수 없이 사라져 미궁 속에 빠진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사건 목격 스릴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 콘텐츠판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