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서신애가 ‘진짜뷰티’에 스페셜게스트로 출연한다.
3월8일 방송될 k-star ‘진짜뷰티’ 11회에는 스페셜게스트로 서신애가 출연해 박은지, 남지현 등 MC듀오를 비롯한 각 분야의 뷰티전문 패널들과 함께 다양한 뷰티 아이템들을 살펴본다.
또한 서신애는 아역활동으로 익숙해진 방송용 메이크업 케어 노하우는 물론 자신과 같은 대학새내기들을 위한 메이크업 팁 등 다양한 뷰티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 서신애는 “어렸을 때부터 방송용 메이크업을 하다 보니 잘 지우는 것, 그리고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며 “토크의 주제가 클렌징에 대한 것이라는 소문에 흔쾌히 동참하게 됐다. 아직 뷰티와 메이크업은 걸음마 단계라 많은 얘기를 듣고 배워보고 싶다”고 출연소감을 덧붙였다.
또한 이날 MC 남지현은 “진정한 모공리스의 애기 애기한 느낌, 서신애양 덕분에 스튜디오가 확 풋풋해지는 느낌”이라며 서신애를 극찬, 스페셜게스트로 출연한 그의 후광으로 인해 녹화 현장은 밝고 싱그러운 분위기가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16학번 대학새내기 서신애의 풋풋하고 솔직한 뷰티스토리가 펼쳐질 ‘진짜뷰티’는 8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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