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찬오 셰프가 이연복 셰프의 요리에 극찬했다.
3월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연복과 샘킴 셰프가 빈티 나는 재료로 만드는 부티 나는 요리’라는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그중 이찬오는 이연복의 ‘쌈싸시지’를 맛본 뒤 “의자왕이 삼천 궁녀와 함께 쌈을 싸먹는 맛”이라고 표현했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진짜 쌈 싸먹을 소리 한다”며 퉁명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 (사진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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