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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이린 기자] ‘대배우’가 3월30일 개봉을 확정했다.
3월8일 영화 ‘대배우’(감독 석민우)는 30일 개봉을 확정 후 영화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배우’는 박찬욱 사단 석민우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더욱 화제가 된 바. 박찬욱, 김지운 등 대한민국의 대표 명감독들의 조감독 생활을 하며 경험을 쌓아온 그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올드보이’부터 인연을 이어온 배우 오달수가 그의 첫 연출작의 주연 장성필 역을 맡아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한편 ‘대배우’는 20년째 대학로에서 연극반 하던 장성필이 새로운 꿈을 좇아 영화계에 도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공감코미디. 30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 대명문화공장, 리틀빅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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