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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김정민이 3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에 나선다.
3월10일 소속사 H.W엔터프라이즈 측에 따르면 김정민이 이달 19일과 2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부산 등지에서 13년 만에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제 2막’에 돌입한다.
지난해 7년 만에 새 싱글 ‘먼 훗날에’를 발표하며 본업인 가수로의 복귀를 선언한 김정민은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록 스피릿 감성으로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록발라드 대표 가수 김정민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특히 서울 콘서트에는 동료 가수 김형중과 조장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정민을 지원사격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 관계자는 “김정민이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갖고 준비하고 있다.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만난다는 생각에 더욱 준비에 소홀함 없도록 신경 쓰고 있다. 추억이 공존하는 잊지 못할 무대를 마련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민은 MBC ‘일밤-복면가왕’, KBS2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 JTBC ‘히든싱어4’ 등 각종 음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달 12일 ‘불후의 명곡’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서울걸즈컬렉션, KBS콘서트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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