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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진주형이 ‘화랑 : 더 비기닝’ 장현 역에 캐스팅됐다.
3월10일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진주형이 KBS2 새 드라마 ‘화랑(花郞) : 더 비기닝’(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에 출연을 확정했다.
‘화랑: 더 비기닝’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극중 진주형은 쾌활한 면모를 가진 장현 역을 맡아 그 시대를 뜨겁게 달구었던 화랑 군단과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그의 밝은 성격과 통통 튀는 매력이 화랑군단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주형은 지난 2011년 청소년 장편영화 ‘꿈’으로 데뷔해 드라마 ‘시리우스’ ‘스캔들’, 영화 ‘자칼이 온다’ ‘닥터’ 등에 출연했으며 큰 키와 다부진 몸매로 각종 브랜드 광고모델로 활약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한편 진주형이 출연을 확정한 ‘화랑 : 더 비기닝’은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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