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태양의 후예’ 현장컷…“빅보스는 내 고생을 알았을까”

입력 2016-03-10 16:15  


[연예팀] 배우 진구가 ‘태양의 후예’ 촬영 현장컷을 공개했다.

3월10일 진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르크에서 첫 귀국하고 부대 복귀해서 빅보스에게 연락하던 씬. 이날 모기에게 계속 구타당했다. 아직도 귓가에 윙윙 소리가 나는 듯. 빅보스는 이런 나의 고생을 알았을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촬영 현장 속 진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보거나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에서 극중 서대영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이 엿보이면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진구는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진구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