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기자] 배우 유주혜가 연극 ‘올모스트 메인’으로 대중들을 찾는다.
4월12일부터 공연될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 유주혜가 출연한다.
‘올모스트 메인’은 오로라가 보이는 가상의 마을에서 한겨울 금요일 밤 9시, 아홉 커플에게 동시에 일어나는 사랑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아홉 가지의 사랑이야기를 모두 제각기 다른 사랑과 감성으로 풀어낸다.
극중 유주혜는 ‘THIS HUR TS’ 마블린, ‘GETTING IT BACK’ 게일, ‘SEEING THE THING’ 론다, 세 개의 캐릭터를 동시에 연기할 예정.
한편 ‘올모스트 메인’은 4월12일부터 8월28일까지 대학로 상명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 Stor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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