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냉장고를 부탁해’ 현아가 틈만 나면 마트에 간다고 밝혔다.
3월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걸그룹 포미닛 현아와 가수 제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현아에게 “마트 장보기 마니아라고 들었다”고 말했고, 현아는 “맞다. 이틀 전에도 다녀왔다”며 “쉬는 시간에 잠을 자야하는데 틈만 나면 마트에 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혼자 산지는 얼마나 됐느냐”는 질문에 현아는 “2년 넘었다. 숙소 생활은 초등학생 때부터 해서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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