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곽재용 감독 "'시간이탈자' 세 번째 데뷔라고 생각"

입력 2016-03-15 11:40  


[bnt뉴스 황지은기자] 영화 '시간이탈자(감독 곽재용)' 제작보고회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곽재용 감독이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시간이탈자'는 결혼을 앞둔 1983년의 남자와 강력계 형사인 2015년의 남자가 우연히 서로의 꿈을 통해 사랑하는 여자의 죽음을 목격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스릴러로 임수정, 조정석, 이진욱, 정진영, 정웅인, 이기우, 온주완, 이민호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월 13일 개봉.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