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19-20일 日 단독 콘서트 개최…현지 팬 1천명 만난다

입력 2016-03-17 17:08  


[bnt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3월17일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달샤벳이 이달 19일과 20일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와 팬미팅을 개최, 약 천 여명의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일본 첫 정식 데뷔 앨범 ‘하드투러브(Hard2Love)’를 발매한 달샤벳은 히트곡들이 들어간 베스트 앨범과 국내서 발매한 앨범들의 뮤직비디오가 담긴 DVD를 발매하는 등 다양한 현지 활동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달샤벳은 일본 데뷔 앨범을 통해 ‘제30회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3 뉴 아티스트(BEST 3 NEW ARTIST)’ 상을 수상하며 일본에서의 입지를 굳혔으며, 최근 발표한 아홉 번째 미니 앨범 ‘네츄럴니스(Naturalness)’는 일본 타워레코드 월드-레게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달샤벳은 일본, 대만 등 해외 공연에 매진하는 동시에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