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기자] ‘복면가왕’에 박소현이 패널로 출연한다.
3월20일 방송될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아이돌 덕후 박소현이 출연해 추리를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롭게 도전하는 복면가수 8명과 5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무대가 예고됐다.
특히 이번주 방송에는 ‘능력자들’에 출연해 스스로 아이돌 덕후임을 인정한 박소현이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한다. 박소현은 이미 여러 프로그램에서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의 점 위치, 손 모양 등까지 정확하게 짚어낸 바 있다.
박소현은 이날 심도 있고 정확한 예감으로 백발백중의 아이돌력을 뽐냈다. 또한 각 복면가수들의 몸매, 키, 의상 스타일까지 꿰뚫어봐 연예인 판정단과 일반인 판정단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