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KBS 주말극 ‘아이가 다섯’에 출연 중인 배우 심형탁이 bnt뉴스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이 끝난 후 그는 ‘바보요정 웽’의 캐릭터 인형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덕후 문화의 선도자답게 캐릭터 인형과도 찰떡궁합을 보이며 인증샷을 남겼다.
셀프 힐링 캐릭터라는 독특한 캐릭터 웽은 실수를 자책하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선사하는 요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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