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일본 골든디스크 ‘뉴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3월21일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달샤벳이 ‘제30회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3 뉴 아티스트(BEST 3 NEW ARTIST)’ 수상 후 트로피를 들고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달샤벳은 봄 느낌 물씬 나는 파스텔톤 의상을 입고 트로피를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우희의 엄지 척 포즈와 아영의 놀라는 표정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달샤벳은 지난 1월 발표한 아홉 번째 미니 앨범 ‘내츄럴니스(Naturalness)’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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