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B1A4 바로, 산들이 ‘비정상 회담’을 찾는다.
3월21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B1A4의 바로와 산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각자의 시간 관리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산들은 “시간을 쪼개서 쓰는 편이라, 남는 시간도 (그냥은) 못 보는 스타일이다”라고 고백하며 시간을 관리할 때도 특유의 신중하고 섬세한 성격을 보였다.
바로는 “성격상 내일 이후 스케줄은 안 잡는 편이다. 나는 당장 내가 해야 될 걸 먼저 하는 편이다”고 말하며, 두 사람이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 밖에도 ‘시간 관리’에 관한 G11의 속 시원한 토론은 오늘(21일) 오후 10시50분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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