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기자] ‘비정상회담’ B1A4 바로가 시간 개념이 맞지 않아 힘든 멤버가 있다고 밝힌다.
3월21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각 나라의 천차만별 시간 개념 때문에 힘들었던 멤버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시간 관리’로 열띤 토론을 나누던 멤버들은 ‘G들 중, 서로 시간 개념이 안 맞아 힘든 멤버’를 선정했다.
장위안은 “정해진 녹화 시간에 항상 늦는 멤버가 있다. 오죽하면 제작진이 그 멤버의 룸메이트 번호를 비상연락망으로 가지고 있을 정도다”고 밝혔다.
게스트로 출연한 바로는 “멤버 중에도 유독 시간에 늦는 멤버가 있다. 밥 먹을 시간이 10분밖에 없고, 딱 12시에 나가야 된다면 한껏 여유를 부리다 출발해야 할 즈음에 도시락을 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간 관리법’에 대한 속 시원한 토론은 오늘(21일) 오후 10시50분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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