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블락비의 사생활’ 블락비가 해요TV로 팬들을 먼저 만난다.
3월23일부터 매주 수요일 방송될 해요TV ‘블락비의 사생활’에서는 주마다 3명의 멤버들이 출연해 멤버들의 사적인 취향들을 공개한다. 마지막 주인 4월13일에는 완전체가 출연한다.
먼저 오늘 방송에서는 박경, 태일, 재효가 사진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소 사진촬영이 취미인 재효가 직접 찍은 사진을 함께 보면서 사진 촬영 노하우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박경, 태일의 핸드폰 속 사진을 통해 멤버들의 일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또한 프로그램 말미에는 블락비 콘서트 티켓이 걸린 깜짝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한편 블락비의 사생활은 한국의 해요TV 뿐 아니라 한류 모바일 플랫폼 라이칸싱 앱(来看星)을 통해서 중국에도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해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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