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학교’ 연기 학생들이 역대급 노래 수업에 눈물을 보인다.
3월24일 방송될 tvN ‘배우학교’에서는 원미솔 음악감독을 초빙, 배우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찾기 위한 음악 수업이 펼쳐진다.
최근 녹화에서 박신양은 학생들의 연기발표 후 일곱명의 성장한 모습에 기립박수를 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그는 “이번 수업은 학생들과 나에게 있어 연기 평생에 남을 만큼 인상적이었다”며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고.
또한 연기학생 7인 역시 음악 수업 후 “평생 잊지 못할 수업이었다”며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져 그 사연을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연기 선생님과 연기 학생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수업 시간으로 손꼽힌 사연은 오늘(24일) 오후 11시 ‘배우학교’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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