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해 정신건강 검진을 받는다.
3월25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정 프로그램만 거의 10개에 달하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인 전현무가 정신건강 검진을 받기로 결심했다.
이날 전현무는 정신심리센터를 찾아 의사와 심도 있는 상담을 했다. 전현무는 “욕심이 많다”, “돈독 올랐다” 등 본인을 향한 악플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뿐만 아니라 인성검사 결과에 “혹시 다중인격 진단을 받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드러내며 떨리는 마음으로 검진에 임했다.
또 전현무 현재의 심리상태를 알 수 있는 그림 심리상담도 이어졌다. 전현무의 그림을 보고 의사는 놀라운 결과를 전했다는 후문. 과연 전현무를 충격에 빠트린 정신건강 검진의 결과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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