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엄현경 “전현무, 친한 언니 번호 받아선 연락 안 해”

입력 2016-03-25 04:00  


[연예팀] ‘해피투게더3’ 엄현경이 전현무의 소문을 폭로했다.

3월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MC 엄현경은 “전현무에 대해 들은 게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전현무가) 친한 연기자 언니 번호를 받아갔는데 이후 연락이 없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왜 땄느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혹시나 하고 (받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