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해피투게더3’ 엄현경이 전현무의 소문을 폭로했다.
3월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MC 엄현경은 “전현무에 대해 들은 게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전현무가) 친한 연기자 언니 번호를 받아갔는데 이후 연락이 없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왜 땄느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혹시나 하고 (받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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