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기자] ‘극장판 프랭키와 친구들: 생명의 나무’가 4월13일 개봉을 앞뒀다.
4월13일 개봉될 영화 ‘극장판 프랭키와 친구들: 생명의 나무’(감독 박정오)가 각계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장판 프랭키와 친구들: 생명의 나무’는 위기에 빠진 동화마을을 구하기 위해 생명의 나무를 찾아 떠난 프랭키와 친구들의 판타지 어드벤처.
먼저 환경재단은 “마법같이 재미있는 친환경 애니메이션”이라며 교육성과 재미를 모두 갖춘 애니메이션임을 전했고, 뽀로로 제작사 아이코닉스 대표 최종일은 “유쾌한 모험을 통해 자연 보호의 필요성과 우정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아름답고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칭찬했다.
또한 ‘아기공룡 둘리’ 만화가 김수정은 “둘리 이후 최고의 국산 장편 애니메이션”이라는 추천과 함께 완성도 높은 한국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응원했다.
한편 ‘극장판 랭키와 친구들: 생명의 나무’는 4월1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출처: 영화 ‘극장판 랭키와 친구들: 생명의 나무’ 메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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