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신형 프리우스 이색 가상현실 마케팅 주목"

입력 2016-03-30 10:10   수정 2016-03-30 11:1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토요타가 신형 프리우스 출시를 기념해 가상현실 마케팅을 진행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4세대 프리우스 스페셜 디스플레이 존'을 설치, 가상현실(VR)을 통한 신형 프리우스 주행체험을 진행중이다. VR 전용 기어를 착용하면 4세대 프리우스의 내, 외관은 물론 홍콩과 제주, 인제 서킷에서 주행 체험을 할 수 있다.

 토요타는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의 메인 로비에 '스마트 하이브리드 스페이스'를 마련하고, 5월31일까지 4세대 프리우스 특별 전시 및 VR체험과 현장 구매상담을 진행한다. 또 마이크로 사이트(www.toyota.co.kr/2016prius)를 운영하는 등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시행중이다.

 한편, 지난 22일 출시한 신형 프리우스는 1주일만에 250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포르쉐코리아, 50.2% 성장 어떻게 이뤘나
▶ EV시대 개척하는 당돌한 여성, 에버온 박연정 대표
▶ 르노삼성차, 메간 도입 확정…차명은?
▶ 수입차 서비스, '공식 vs 비공식' 어디로 갈까
▶ 기아차, "니로가 티볼리보다 싸다"의 근거는 혜택
▶ [칼럼]치열한 경쟁이 가져온 할인의 일상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