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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주다영이 깜찍한 매력을 과시했다.
최근 주다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봄 찾아온 노란 개나리 말고 쭈나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주다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있는 힘껏 숨을 들이켜고 있다. 곧 카메라 어플의 특수한 스티커로 인해 주다영의 코와 연결된 링거 액체가 얼굴을 노랗게 만들었다. 주다영은 노랗게 변한 자신의 얼굴에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 주다영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 코믹하면서도 귀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영상 마지막에 주다영이 터뜨린 환한 웃음이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주다영이 여희공주 역으로 출연한 영화 ‘궁합’은 2016년 중 개봉 예정이다. (사진출처: 주다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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