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나 혼자 산다’에서 가수 크러쉬가 반전 매력을 뽐낸다.
4월1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음원 깡패 크러쉬가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출연한다.
이날 크러쉬는 바쁜 스케줄 속에도 학교에 등교해 수업을 듣기도 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등 무지개 라이브 최초 풋풋한 캠퍼스 라이프를 선보인다.
특히 크러쉬는 솔로 앨범 녹음을 위해 동갑내기 뮤지션 지코와 만나 즉흥으로 랩과 노래를 부르며 앞서 보여준 어린 대학생 모습과는 달리 신흥 음원 대세다운 실력파 뮤지션의 모습을 보여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크러쉬는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도 가졌다. 특히 크러쉬 못지않게 넘치는 흥을 주체할 수 없는 가족들은 크러쉬와 함께 노래방에 들러 크러쉬의 노래를 열창하는 등 가족애를 과시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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