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먹지’, 김소희 셰프 세 번째 출연…‘눈물 보인 이유는?’

[연예팀] ‘오늘 뭐 먹지’에 김소희 셰프가 출연한다.

3월31일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에서는 김소희 셰프가 세 번째 방문을 한다.

이날 김소희 셰프는 “어머니가 항상 날 위해 음식을 해주셨다. 오늘 선보일 요리도 바로 그것”이라고 이야기하며 눈물을 왈칵 쏟아내 코끝을 찡하게 한다.

또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해 주신 LA갈비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은 겉절이를 선보이는데 두 요리 모두 간단한 레시피지만 깊은 맛으로 감동을 자아낼 전망이다.

김소희 셰프는 과거 ‘오늘 뭐 먹지’ 출연 때와는 달리 MC 신동엽과 성시경의 향상된 요리 실력에 호통 아닌 칭찬을 쏟아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신동엽과 성시경도 “이제 우리 중급 클래스 같다”고 어깨를 으쓱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오늘 뭐 먹지’는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올리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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