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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이승현 기자] ‘슈퍼맨’ 대박이 뛰어난 운동신경과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웃음을 자아낸다.
4월3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대박이 16개월 답지 않은 남다른 운동신경을 선보인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대박은 흔들리는 나무 널빤지 위에서 넘어지지 않기 위해 집중에 집중을 더 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대박은 계속해서 흔들리는 바닥에 널빤지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대박은 바닥에 질 수 없단 듯 높은 집중력을 선보이며 중심 잡기에 성공했다는 후문이다.
또 대박은 다양한 운동 기구들에 궁금증을 숨기지 않으며 16개월이라고는 믿기 힘든 운동 신경을 뽐내 아빠 이동국을 흐뭇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대박이 중심 잡기에 성공하는 이야기는 3일 오후 4시50분 방송될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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