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기자] ‘프로듀스101’ 정채연, 기희현, 김다니가 못 다한 이야기를 전한다.
4월4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Mnet ‘프로듀스101’ 최종 11인의 데뷔조에 합류한 정채연을 비롯해 기희현, 김다니 3인방이 같은 날 오후 10시15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3명이 함께 출연하는 것은 방송 이후 처음으로,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소감은 물론 그동안 프로그램을 출연하며 있었던 118일간의 에피소드와 함께 못 다한 이야기들을 방송을 통해 풀어낼 예정이다.
최종 멤버로 선발된 정채연은 올해 말까지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하게 되며 광고 촬영 외에도 앞으로 가수로서, 화보나 예능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정채연과 기희현, 김다니가 출연하는 이날 방송은 오늘(4일) 오후 10시15분 V앱 MBK엔터테인먼트 채널에서 함께할 수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