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시청률 30퍼센트가 넘은 ‘내 딸, 금사월’에 어엿한 남자 주인공을 꿰찼던 배우 윤현민이 bnt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화이트 스웨트 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뒤, 컬러풀한 아우터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독특한 패턴이 더해진 슈트로 소프트한 남성미를 발산해내며 스태프들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화이트 셔츠에 화려한 블루 슈트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윤현민은 ‘바보요정 웽’ 캐릭터 인형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특히 보는 사람까지 웃게 만드는 특유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셀프 힐링 캐릭터라는 독특한 캐릭터 웽은 실수를 자책하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선사하는 요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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